경남 예술인 복지센터 개관
경남 예술인 복지센터 개관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8.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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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 김경수 지사 “예술인 복지 최선”
김경수 지사가 21일 BNK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 개소한 경남예술인복지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경수 지사가 21일 BNK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 개소한 경남예술인복지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21일 경남은행 신마산지점 3층에서 경남예술인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황윤철 경남은행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안종복 경남민예총 회장, 정희섭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개소식은 축하공연과 테이프 커팅, 예술인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예술인복지센터는 민선 7기 도정4개년 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지난 1월 경상남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시행으로 설치근거를 마련했다. 또 지난 3월 BNK경남은행,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예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공간 나눔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예술인복지센터는 사무실, 커뮤니티공간, 상담실, 전시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복지센터 내 회의실은 공간과 빔프로젝터 등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상담실에서는 창작활동 지원과 고민상담, 예술활동증명, 각종 사업신청이나 정산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올해 7억9천만원을 확보해 청년예술인과 기업이 예술적 협업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청년예술인파견지원사업’ 및 ‘창작활동준비금지원사업’, ‘창작자금 대출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시행 중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0월 서부경남 예술인들을 위해 진주시에 위치한 경남도문화예술회관에 경남예술인복지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김경수 지사는 “도는 경남의 문화예술인들이 여유로운 생활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창작활동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예술인복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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