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 여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가을 문 여는’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8.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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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명무ㆍ명인전ㆍ농악 11월까지 매주 무료관람
 산청 기산국악당의 토요상설공연이 색다른 국악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는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명무ㆍ명인전과 경남농악 등 다채로운 색채로 칠해진다.

 산청군은 오는 24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있는 기산국악당에서 올 하반기 첫 ‘토요상설공연 해설이 있는 기산이야기-치유악 힐링콘서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은 품격있는 해학과 풍자로 가득한 전통연희 공연으로 펼쳐진다.

 첫 무대는 국립창극단의 ‘21c 뺑파전’으로 우리 소리와 공연 예술의 미래 주역들이 한층 높아진 재미와 흥을 풀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인 ‘줄타기’는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공연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 이수자인 줄광대 한용섭은 단순히 줄 위를 걷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ㆍ춤ㆍ곡예를 하며 줄 위에서 재담을 늘어놓는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기산국악당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추석 연휴 제외)에 기산국악당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 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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