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2대 아이언맨'?…슈트 갈아입을지 시선 집중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2대 아이언맨'?…슈트 갈아입을지 시선 집중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1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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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틸컷)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틸컷)

배우 톰 홀랜드의 거취가 소니와 디즈니 간 스파이더맨 판권 협상 결렬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각) 각종 외신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와 디즈니 가 스파이더맨 판권을 두고 진행한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더 이상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마블 영화에 등장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의 시선은 해당 캐릭터로 분했던 배우 톰 홀랜드의 거취로 향하고 있다. 앞서 마블은 총 6개 영화에 스파이더맨이 출연하는 내용을 담은 계약을 소니와 체결한 바 있다. 톰 홀랜드 역시 이에 맞춰 6편의 영화 출연을 계약했고 지난 7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계약상 5번째 영화에 해당한다. 따라서 아직 1편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있고 이는 '파 프롬 홈'의 후속작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톰 홀랜드가 소니와의 계약이 만료될 시 새로운 캐릭터로 마블에 합류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와 시선을 모았다. 스토리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하차하면서 생긴 공백을 그가 메우게 될 것이라는 것. 이들은 톰 홀랜드가 2대 아이언맨을 맡아 시리즈에 합류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현재 톰 홀랜드는 소니의 다른 영화인 '베놈' 등에 출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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