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공포감 안긴 북한 방사능 流入 가능성…정부는 침묵 중
국민들에게 공포감 안긴 북한 방사능 流入 가능성…정부는 침묵 중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1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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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서해바다를 향해 북한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흘러들어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가지만 정부는 침묵을 유지 중이다.

최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북한 우라늄 공장이 흘려보내고 있는 방사능 폐기물이 서해를 향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주장은 인공위성 사진 분석에 따른 것으로 사진이 촬영된 지역은 북한 주요 핵시설 중 하나가 위치한 장소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공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정부의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가 침묵 중인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관련된 이야기를 외신을 통해 접한 대중들 중 일부는 "북한을 그만 옹호하고 제재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아무리 적은 양의 방사능이라도 인체에 들어가게 되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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