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바다, 인문학으로 행복의 마을을 항해하다
지혜의바다, 인문학으로 행복의 마을을 항해하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8.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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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지혜의바다분관(분관장 김옥진)에서는 오는 9월 17일(화)부터 10월 15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지혜의바다 및 창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지혜의바다, 행복의 마을을 항해하다>를 운영한다.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의바다, 행복의 마을을 항해하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와 마산도서관지혜의바다분관이 주관하며,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연계하여 도시재생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발견하고자 기획하였다.

9월 17일(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오전 11시 지혜의바다 1층 구암홀에서 총 5회 도시재생을 주제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창원 출신의 작가, 시인, 마을운동가가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역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창원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 9월 17일(화) <창원, 내가 살아가는 장소를 읽다> ▲ 9월 24일(화) <더불어 행복한 마을: 도시재생을 말하다> ▲ 10월 1일(화) <더불어 행복한 마을: 도시재생을 보다> 등 강연 3회를 진행한다. 강연 후 조선 최초의 어류저서 ‘신우회이어보’에 대해 배우고 함께 진동의 옛길을 걸어보는 ▲ 10월 8일(화) <그리움의 옛 도시를 걷다: 진동탐방>과 도시재생에 대해 함께 토론해보는 ▲ 10월 15일(화) <삶을 바꾸는 나의 도시 나의 마을>의 후속모임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주민이 다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 속에서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혜의바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재 방문·전화·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jhlib.gne.go.kr)를 참고하거나 담당자 전화(☎252-38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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