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에 해명이 요구되는 상황"…조국 딸 대입 관련 高大 측 거짓 해명 논란
"해명에 해명이 요구되는 상황"…조국 딸 대입 관련 高大 측 거짓 해명 논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1 03: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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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조국 딸과 관련한 의혹이 계속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번에는 대학 입시와 관련한 해명이 거짓 해명 논란을 낳았다.

2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A씨가 고려대학교 입학 과정에서 단국대 의대 연구소 인턴 시절 자신이 '제1저자'로 등록한 의학 논문을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고려대학교가 거짓 해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고려대학교는 "A씨가 지원한 입학 전형에서 연구 활동 내역의 평가 기준은 없다"고 밝혔으나 당시 고려대학교 입시 지원자 모집 요강에는 연구 활동 내역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조국 딸 A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시절 낙제를 했음에도 격려성 장학금을 지급받아 '황제 장학금'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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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2019-08-21 03:43:41
금수저 조국 딸이 그저 부럽습니다.. 억울하면 제출했다는 MEET 성적공개 하시고, 딸 장학금에 대한 해명 그리고 어떤 차를 타고 다니는지에 대한 정확한 해명하면 될텐데.. 명예훼손 고소라니요...
명예훼손은 사실 관계 여부를 떠나 고소가 가능한거 다들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