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울린 김혜림의 민어탕…"시청자도 울리고 본인도 울렸다"
김민우 울린 김혜림의 민어탕…"시청자도 울리고 본인도 울렸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1 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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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혜림이 끓인 민어탕이 본인과 김민우, 시청자 모두를 울렸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김혜림이 김민우를 위해 민어탕을 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김민우는 최민용, 구본승과 함께 장을 보러 나서 민어를 구입하고 돌아왔다. 민어탕을 좋아한다고 밝힌 김민우를 위해 김혜림은 얼큰한 민어탕을 준비했고 김민우는 이에 눈물을 글썽였다. 민어탕에 얽힌 사별한 아내와의 추억을 상기된 얼굴로 애써 덤덤히 이야기하는 김민우를 본 김혜림은 크게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흘렸다.

간신히 눈물을 추스린 김혜림은 김민우가 여행을 올 상황이 아님에도 용기를 내 나서 준 것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에 김민우는 "예능에 나서서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일만큼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잘못 생각했다.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좋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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