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추억 담긴 민어탕에 눈물…김민우, 아내 사별 후 2년 흘러도 그리움 여전
부인과 추억 담긴 민어탕에 눈물…김민우, 아내 사별 후 2년 흘러도 그리움 여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1 0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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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민우가 민어탕을 보고 희귀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생각에 눈물을 글썽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민우가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우는 시장에 가 "민어를 좋아한다"며 민어를 구입했다. 김혜림이 가져온 민어를 손질해 민어탕을 끓였고 김민우는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내가 가장 잘 끓였던 게 민어탕이다"면서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우는 "어느 날 아내가 목의 통증이 있다고 말해 이비인후과에 데려갔다. 그러나 병원에서도 어디가 아픈 건지 발견을 못했다. 결국 더 큰 병원에 가서야 이름도 생소한 희귀병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 입원 후 거의 일주일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혀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김민우의 아내는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귀병으로 2년 전 작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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