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내가 변했다" 부인 덕 본 손병호…자주 우는 아내에겐 상부상조 필요해
"예민한 내가 변했다" 부인 덕 본 손병호…자주 우는 아내에겐 상부상조 필요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0 2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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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사는 것이 부부다. 아내의 덕을 본 손병호가 갱년기임을 고백한 아내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손병호가 출연해 아내 최지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병호는 아내와의 만남을 회상하며 "누가 날 조금만 건드려도 예민해질 때 부인을 만났다. 이후 제 눈이 부드러워지고 사람다워졌다. 아내의 가장 큰 힘인 것 같다"며 최지연의 덕을 본 사실에 대해 고백했다. 이에 손병호가 작년 8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운명'에서 갱년기임을 밝혔던 최지연을 향해 적극적으로 외조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병호는 당시 '너는 내 운명' 방송에서 산악회 회원들 속에서 외로움을 타는 최지연을 방치해 아쉬움을 샀다. 최지연 역시 함께 어울리지 못한 부분을 두고 답답함을 토로하면서 조금만 건드려도 슬퍼지는 갱년기라고 자가진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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