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날 '서울→부산' 이미 매진된 2019 추석 기차표…반대 노선은 여유
명절 전날 '서울→부산' 이미 매진된 2019 추석 기차표…반대 노선은 여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0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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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2019 추석 기차표 '전쟁'이 시작됐다. 개시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명절 전날 부산 노선의 모든 열차가 매진됐다.

20일 전국 주요 창구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2019 추석 기차표 예매가 진행됐다. 이날 서울역 창구 앞에는 밤새 기다린 이들이 긴 줄을 형성하고 있는 등 예매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2일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KTX 열차의 특실과 일반실이 모두 매진됐다. 추석 당일인 13일은 일부 KTX 차량을 제외하면 아직 예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반대 노선인 부산→서울 노선은 연휴가 끝나는 15일 일부 KTX 열차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예매 가능하다.

한편 2019 추석 기차표를 매진으로 인해 구매 못한 경우에는 예약 대기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 대기 신청 횟수는 요청 횟수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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