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활약한 나훈아와 라이벌 형성…남진, 나이 일흔 넘어도 꾸준한 인기
동시대 활약한 나훈아와 라이벌 형성…남진, 나이 일흔 넘어도 꾸준한 인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0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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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남진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의 나이와 동시대 가수 등 다양한 정보를 향한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 마당'에서는 초대 손님으로 가수 남진이 등장해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곡에 얽힌 사연들, 전성기 시절 이야기 등을 풀어내며 입담을 과시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활동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그의 나이를 궁금해 할 정도다. 1945년생인 남진은 2019년 기준 만 일흔 세 살이다. 그야말로 노익장인 셈. 

1960년대 슈퍼스타로 떠오른 남진은 비슷한 시기 활동한 나훈아와 자주 비교됐었다. 두 사람의 나이가 비슷한 점도 있었지만 상반된 이미지를 보였기 때문이다. 나훈아가 시골의 정서나 고향의 향수를 곡으로 표현했다면 남진의 경우 철저히 도시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나 느낌을 다룬 노래로 유명세를 치렀다.

한편 남진은 지난 1965년 작곡가 한동훈의 '서울 푸레이보이'라는 곡으로 첫 음반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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