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6학기 연속 장학금 수혜 문제 無…"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조국 딸, 6학기 연속 장학금 수혜 문제 無…"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0 01: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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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조국 딸에게 지급한 장학금 특혜 논란을 두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에게 지급한 장학금에 대한 특혜 논란이 일자 입장문을 발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노 의료원장은 "조 후보자의 딸에게 준 장려금은 낙담한 학생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준 것이다"며 "다른 학생들도 함께 받았다"고 주장했다. 성적과 무관하며 타 학생들도 다 같이 받은 장학금임을 강조하며 특혜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를 시도한 셈이다. 그러나 노 의료원원장의 이 같은 해명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소천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7명 중 조 후보자의 딸만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액 장학금을 지급받은 탓이다. 나머지 6명의 학생은 모두 1회성 장학금을 받았으며 액수 역시 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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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장 2019-08-20 03:40:57
대단하다 나라꼴 진짜 말이아니네..
이런사람이 법무부 장관이라니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