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대표가 욕했다", 지목된 문보미…'안구부부' 파경 단초 제공했나
구혜선 "대표가 욕했다", 지목된 문보미…'안구부부' 파경 단초 제공했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8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구혜선 SNS 캡처)
(사진=구혜선 SNS 캡처)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파경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소속사 대표 문보미가 두 사람의 불화의 불씨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이 대표님과 함께 나를 욕 한 카톡을 읽은 것을 내가 확인했다고 알고 계신다"고 적혀있었다. 이를 두고 문자 메시지 속 '대표님'은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소속사 대표 문보미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구혜선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남편 안재현이 아내에 대한 험담을 소속사 대표에게 풀어놓았고 소속사 대표는 호응을 했거나 그 반대의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경우이건 문보미 대표가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 사이의 불화를 키우는 실마리를 제공한 것으로 풀이될 수 있는 지점이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구혜선은 합의 이혼 소식에 정면으로 반박한 바 있다. 반면 안재현의 경우에는 직접 나서서 입장을 드러내지는 않은 상황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