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04:12 (금)
가을 부르는 고추잠자리 ‘날갯짓’
가을 부르는 고추잠자리 ‘날갯짓’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8.18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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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고추잠자리가 가을을 부를 수 없지만 입추를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귀가에 스친다. 18일 창원주남저수지 생태공원 연 줄기에 고추잠자리 한 마리가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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