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우의 꽃자 폭로 두고 비판 의견 나와…"다른 이 잘못 말할 처지인가"
정배우의 꽃자 폭로 두고 비판 의견 나와…"다른 이 잘못 말할 처지인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6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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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사진=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꽃자의 성매매 전력이 동료 크리에이터 정배우에 의해 공개됐다. 방송 중단과 고소 등 일련의 상황이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폭로자를 향한 비판 의견도 나오고 있다.

15일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꽃자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녀는 자신이 과거 성매매를 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앞으로 방송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이며 크리에이터 은퇴를 알려다.

그녀의 이번 영상 공개는 유튜버 정배우가 그녀의 성매매 전력을 폭로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린 데 따른 입장으로 해석된다. 앞서 정배우는 꽃자와의 통화 내용과 성매매 관련 증거들을 공개하면서 시선을 끌어모은 바 있다.

논란이 불거지면서 일부 대중은 정배우를 향한 비판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초창기 거짓을 일삼는 유튜버들의 잘못된 면을 지적하며 인기를 얻은 모습과는 달리 저격에만 몰두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 

또 이들은 그 역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는 신태일을 따라한 콘텐츠를 제작해 타인에게 피해를 준 전력이 있음을 언급하며 "다른 이를 비판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꽃자는 정배우를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배우의 경우 "법률 대리인과 상의를 마쳤다"라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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