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국악 공연 저절로 어깨춤 ‘들썩’
재밌는 국악 공연 저절로 어깨춤 ‘들썩’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8.15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문화재단 공연단체 지원 17일 3ㆍ15아트센터 소극장 설전통국악예술원 공연 개최
설전통국악예술원의 화려하고 신명나는 공연의 한 장면.
설전통국악예술원의 화려하고 신명나는 공연의 한 장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국악은 이제 옛말이다. 끊임없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국악이 색다른 선율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

 창원문화재단은 2019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이달 17일 오후 7시 3ㆍ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설전통국악예술원의 ‘풍 악 성’ 전통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경과 음악, 세대’ 간의 경계를 허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설전통국악예술단의 풍류문화를 담아보는 무대로 가ㆍ무ㆍ악이 한데 어우러져 담겨있다.

 설전통국악예술원은 지난 1999년, 우리 국악인의 양성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국악 단체다. 이후 꾸준히 경남지역에서 내려오는 지역 농악의 원형을 전승하고 사물놀이, 기악 등 국악의 전반적인 분야를 교육하고 있으며 창원시민과 경남도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악의 즐거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악을 자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아리랑 비나리 △삼도사물놀이 △벅구춤 △신명나는 우리소리 한마당 △북의 향연 △가야금병창 △한량무 △판굿 △어울림 마당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창원문화재단(055-719-7857), 설전통국악예술원(010-4333-92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