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오(대표이사 이진환)가 지난 14일 긴급 위기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100人 100만 원 기부 릴레이의 스물여덟 번째 주자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해 생림면에 위치한 (주)삼오는 지난 1981 삼오산업으로 시작해 2009년 (주)삼오로 상호를 변경, 자동차와 열차 설비 부품 제조 업체로 김해와 울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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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오(대표이사 이진환)가 지난 14일 긴급 위기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100人 100만 원 기부 릴레이의 스물여덟 번째 주자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해 생림면에 위치한 (주)삼오는 지난 1981 삼오산업으로 시작해 2009년 (주)삼오로 상호를 변경, 자동차와 열차 설비 부품 제조 업체로 김해와 울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