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23:50 (화)
소통
소통
  • 허남철
  • 승인 2019.08.15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남철
허남철

언어는 소통의 수단이다.

소통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소통하고 싶은 사람끼리만

소통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

언어가 꼭 말이나

글이 아니어도 좋다.

눈짓이 되었든,

손짓이 되었든,

아님, 몸짓이 되었든.

행동하게 하는 마음 짓을

유도하는 수단이 소통이다.

<시인약력>

- 새시대문학 신인상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김해문인협회부회장

- 최초의 복지문학가

- 칼럼니스트

- 산해정 인성문화진흥회 회장

- 시집 ‘휠체어가 춤추는 세상을 위하여’

  ‘타오르는 불처럼 흐르는 물처럼’

- 칼럼집 ‘휠체어도 춤을 추는 복지마케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