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피서객 적신호…제10호 태풍 크로사 영동지방 최대 300mm 이상 물폭탄
동해안 피서객 적신호…제10호 태풍 크로사 영동지방 최대 300mm 이상 물폭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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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영동지방에 최대 300밀리미터 이상의 물폭탄을 퍼부을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0시를 기준으로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210킬로미터 부근의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 본토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한반도에도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강원영동지방과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300밀리미터의 비가 내린다. 또한 15일 새벽을 기준으로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따라 동해안 피서객들에게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한편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00시 현재 중형급 태풍으로 최대풍속 시속 126킬로미터로 강한 바람을 동반하며 일본에 상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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