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리버풀 슈퍼컵서 격돌…초보 감독 램파드 연속 라이벌 매치 부담 우려
첼시 리버풀 슈퍼컵서 격돌…초보 감독 램파드 연속 라이벌 매치 부담 우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5 0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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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홈페이지 캡처)
(사진=첼시 홈페이지 캡처)

첼시 신임 감독 램파드가 정규 리그 시작 후 두 경기 연속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다.

15일 목요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유로파 리그 우승 팀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 리버풀과 UEFA 슈퍼컵에서 격돌한다. 앞서 12일 EPL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 4-0 참패를 경험한 첼시 신임 감독 램파드가 다시 한번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난 셈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비해 한 수 위 전력이라고 평가받는 리버풀은 개막전에서 노리치를 상대로 4-1 승을 거두며 화력을 뽐낸 바 있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램파드 감독이 이번에도 패배를 겪는다면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번 UEFA 슈퍼컵 매치는 EPL 소속 팀들 간의 맞대결로 1972년 슈퍼컵이 출범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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