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될 뻔했던 탤런트 김규리…"광우병 사태 이후 설 자리 없었다"
'경단녀' 될 뻔했던 탤런트 김규리…"광우병 사태 이후 설 자리 없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5 0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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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규리가 자신의 과거 발언 이후 벌어진 일들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에서 김규리가 허재·노브레인 이성우·박중훈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모두가 알겠지만 10년의 공백을 만든 거대한 위기가 있었다"고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 김규리는 2008년 광우병 논란 당시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했던 바 있다. 이후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건에 이름을 올려 배우 활동에 지장을 겪었던 당시를 큰 위기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규리는 방송을 통해 "작년 같은 경우엔 일이 정말 안 들어왔다. 쿨하게 그만둘까 생각도 했다"며 은퇴를 생각했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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