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혜인, 성수자에게 힘 실어주는 '마이웨이' 행보…"내 갈 길 간다"
솜혜인, 성수자에게 힘 실어주는 '마이웨이' 행보…"내 갈 길 간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14 0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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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솜혜인 SNS 캡처)
(사진=솜혜인 SNS 캡처)

지난 13일 커밍아웃을 한 솜혜인이 SNS를 통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내 길을 가겠다(Whatever I'll go my own way)"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같은 글은 자신의 커밍아웃에 대해 후회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풀이된다.

솜혜인의 이런 '마이웨이' 행보는 다른 성소수자에게도 적잖은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그동안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의 성정체성을 숨겨왔던 와중에 솜혜인의 당당한 고백과 차별에 맞서는 의지가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한편 솜혜인은 2017년 방송된 tvn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도전자로 출연했으나 1회만에 하차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솜혜인은 거식증 증세로 하차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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