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시민 주도 원탁토론 20일… 사회혁신 의제 발굴
밀양시, 시민 주도 원탁토론 20일… 사회혁신 의제 발굴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08.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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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밀양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밀양시 사회혁신 의제발굴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주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부ㆍ지자체ㆍ공공기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지역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인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9월 개회 예정)`에서 실행할 우리 시 지역의제를 선정하기 위한 행사로 경남사회혁신플랫폼,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 밀양시가 함께 준비한다.

 이날 원탁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해결이 필요한 지역의 사회 문제를 의제로 제안할 수 있고 토론회를 거쳐 선정된 의제는 경남지역혁신포럼에 상정돼 컨설팅, 기술ㆍ예산 지원 등 주민ㆍ전문가ㆍ공공기관ㆍ지자체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회혁신 의제발굴 원탁토론회 참여는 온라인(http://bit.ly/밀양사회혁신) 및 밀양시 행정과 열린혁신담당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밀양사회혁신가네트워크는 경남사회혁신플랫폼의 지역단위 조직으로 지역 사회의 여러 문제와 사회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재 비영리단체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이강헌 대표가 임시대표를 맡아 2명의 준비위원 등 총 14명이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강헌 임시대표는 "이번에 개최되는 원탁토론회는 상생과 공익적 차원에서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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