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 그라운드 열전 "모두 챔피언"
축구 꿈나무 그라운드 열전 "모두 챔피언"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8.13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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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꿈나무 여름대축제` 남해공설운동장 일원 개최
111개팀ㆍ1천200여명 참가 U12(1종) 우승에 FC기흥
`2019 MBC축구꿈나무 여름대축제`에서 수상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트로피와 우승 팻말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2019 MBC축구꿈나무 여름대축제`에서 수상한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트로피와 우승 팻말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전 `2019 MBC축구꿈나무 여름대축제`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문화방송이 주최하고 MBC꿈나무축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111개 팀, 1천200여 명의 축구꿈나무들이 보물섬 남해를 찾았다.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미래 유망주들은 연일 계속된 무더위 속에서도 힘든 내색없이 녹색 그라운드를 가득 채웠다.

 대회 마지막날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치러진 U-12 결승전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아낌없는 격려를 쏟아냈다.

 시상식에서 장충남 군수는 "대회기간 폭염이 계속돼 힘들게 경기를 치렀을 선수들과 가족들, 대회 진행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챔피언이다. 대한민국 축구계를 이끌 우리 꿈나무들이 한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를 대표하는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U12(1종) 우승 FC기흥ㆍ준우승 부산 JJFA △U12 우승 칸테라FCㆍ준우승 구로주니어 FC △U11 우승 진주윤성권 FCㆍ준우승 광주베스트일레븐 △U10 우승 FC CANNONㆍ준우승 잇츠풋볼 △U9 우승 칠곡유소년축구클럽ㆍ준우승 부산아이파크 아이키즈 △U8 우승 부산아이파크 아이키즈ㆍ준우승 USA축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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