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디케이(대표이사 전윤조)가 지난 12일 긴급 위기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100人 100만 원 기부 릴레이의 스물일곱 번째 주자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안동에 위치한 (주)엔디케이는 2011년 설립된 제조업체로, 플라즈마 장치 수탁 가공 등 플라즈마 및 기타 평판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며, 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지역 기업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엔디케이(대표이사 전윤조)가 지난 12일 긴급 위기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100人 100만 원 기부 릴레이의 스물일곱 번째 주자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안동에 위치한 (주)엔디케이는 2011년 설립된 제조업체로, 플라즈마 장치 수탁 가공 등 플라즈마 및 기타 평판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며, 이노비즈 인증을 받은 지역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