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생생문화재 ‘함안화천농악과 함께하는 함안생생마실’(이하 함안생생마실)의 또 다른 사업인 ‘농악 배움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함안화천농악 전수관(함안군 칠북면 소재)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도내 40여 명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모여 경남 무형문화재인 함안화천농악(지정번호 13호)을 배워보고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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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생생문화재 ‘함안화천농악과 함께하는 함안생생마실’(이하 함안생생마실)의 또 다른 사업인 ‘농악 배움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함안화천농악 전수관(함안군 칠북면 소재)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도내 40여 명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모여 경남 무형문화재인 함안화천농악(지정번호 13호)을 배워보고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