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8:14 (금)
농어촌공사, 진해 명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방문
농어촌공사, 진해 명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 방문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8.11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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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이 지난 9일 창원 진해구 명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현장을 찾았다. 공사는 창원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진해구 웅천동 명동 일원에 어선 접안시설 보강, 어촌 안전시설 및 경관개선 사업 등 낙후된 어선기반시설 정비와 어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면적 11만 3천㎡, 총사업비 143억 7천8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세부설계 용역 추진 중에 있다. 김인식 사장은 창원 명동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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