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토트넘 이적 불발…호날두에게 밀린 입지 더욱 좁아지나
디발라, 토트넘 이적 불발…호날두에게 밀린 입지 더욱 좁아지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0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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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 토트넘 이적 무산, 입지 좁아지나

(사진=유벤투스 SNS 캡처)
(사진=유벤투스 SNS 캡처)

디발라의 토트넘 이적이 불발됐다.

8일 오후(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등 현지 언론들은 "디발라의 토트넘 이적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BBC는 "두 팀 간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적시작이 끝나기 전에 협상이 완료되길 바라고 있다"며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될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협상은 마무리되지 못했다.

디발라의 토트넘 이적 불발과 함께 현 소속팀 유벤투스에서의 입지가 상당히 불안해질 전망이다. 디발라는 지난 시즌 팀의 호날두 영입으로 생소한 롤을 소화해야만 했다. 낯선 포지션에서 분투하며 10골을 넣는데 그친 디발라는 새로 부임하게 된 사리 감독의 구상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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