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율 1위 전년 동기간 대비 86% 감소
양산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율 1위 전년 동기간 대비 86% 감소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8.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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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율에 기여한 경찰 등이 교통사고예방 유공 표창을 수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산지역 보행자 사망사고 감소율에 기여한 경찰 등이 교통사고예방 유공 표창을 수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간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기간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대비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감소율이 도내 1위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보행자 교통사망자수가 7명에서 1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6% 감소했다. 이는 경찰만의 노력이 아닌 관계기관인 시청, 협력단체 등 민관 협동 국민 안전 지킴이들이 합심해 보행자 교통사망감소에 기여한 결과이다.


 이에 양산경찰서는 교통관리계 시설 담당 윤심환 경위, 양산시청 교통과 김종철 주무관, 양산 녹색어머니연합회 박정화, 편주희, 하수진 회원에게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정동 서장은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유공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통 관련 관계기관과 협력단체 등 협업을 통해 보행자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했으나 교통사망사고에 보행자 사망사고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보행자 안전의식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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