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조각비엔날레 성공 위해 ‘한마음’
창원조각비엔날레 성공 위해 ‘한마음’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8.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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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추진위원 위촉 14명 다양한 의견 청취 계획
창원문화재단이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위원 위촉식 후 창원문화재단 이사회실에서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문화재단이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위원 위촉식 후 창원문화재단 이사회실에서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창원문화재단 이사장)은 7일 오후 2시 창원시장 집무실에서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추진위원 14인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외부지역 추진위원으로는 제 1회 문신국제조각 심포지엄 커미셔너를 역임한 중앙대학교 김영호 교수,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이자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김이순 교수, 제 16회 문신 미술상을 수상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원인종 교수, (前)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과 2016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한 윤진섭 감독, 2014창원조각비엔날레 감독을 맡았던 국민대학교 최태만 교수가 참여한다.


 강주연 창원미술협회장, 김경희 창원시의회 의원, 이상헌 마산미술협회장, 천원식 경남미술협회장, 최대식 진해미술협회장, 마산대학교 아동미술과 황무현 교수가 경남 지역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인 황규종 부위원장과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강제규) 업무를 대행해서 경영본부장(고영문)이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에는 창원문화재단 이사회실에서 ‘2020창원조각비엔날레’의 첫 회의가 개최됐으며, 추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2020창원조각비엔날레’를 이끌어 갈 감독 선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창원조각비엔날레추진팀은 “2018창원조각비엔날레가 지역 작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강화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부대행사로 국내외 10만 명이 넘는 많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역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14명의 추진위원들에게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년 개최될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총 사업비 16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2020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20년 9월부터 10월 중 총 30여 일에 걸쳐 창원시 일원에서 조각 작품 전시와 특별전 그리고 각종 부대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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