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음악예능 선두 어디? … 2파전
한여름 음악예능 선두 어디? … 2파전
  • 연합뉴스
  • 승인 2019.08.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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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8`, 회당 평균 재생 1위 `비긴3`, 개별 영상 재생 1위 새로운 장르로 선택권 넓어져
비긴어게인3`에서 박정현과 헨리가 함께 부른 `스왈로`(Sallow) 영상이 60만 뷰를 돌파하며 개별 영상 클립 1위를 차지했다. / JTBC
비긴어게인3`에서 박정현과 헨리가 함께 부른 `스왈로`(Sallow) 영상이 60만 뷰를 돌파하며 개별 영상 클립 1위를 차지했다. / JTBC

 지난달 쏟아진 새로운 음악 예능 중 선두는 엠넷 `쇼미더머니8`와 JTBC `비긴어게인3`로 좁혀졌다. 이 외에도 TV조선 `동네앨범`과 `뽕 따러 가세`, 엠넷의 `더콜2`까지 최근 방영을 시작한 음악 예능은 총 5편이다.

 지난 8일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CJ ENM 등 주요 방송사 클립 영상을 위탁받아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이 자체 통계분석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지난 5일까지 재생수를 기준으로 `쇼미더머니8`가 회당 평균 재생수가 248만 뷰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비긴어게인3`는 회당 평균 재생수 234만 뷰를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쇼미더머니8` 보다 한 주 빨리 시작한 `비긴어게인 3`는 누적 재생수가 700만 뷰를 넘었다. 또 최근 방영 3주 차에 재생수가 급등해 300만 뷰 고지도 목전에 뒀다. `뽕 따러 가세`는 회당 95만 뷰, 엠넷 `더콜2`는 46만 뷰로 집계됐으며 `동네앨범`은 5개 프로그램 중 가장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개별 클립 중에서는 `비긴어게인3`에서 박정현과 헨리가 함께 부른 `스왈로`(Sallow) 영상이 60만 뷰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개별 클립 재생수 상위 25개 중 `비긴어게인3`의 클립이 13개로 과반을 넘겼다. `쇼미더머니8` 클립은 8개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 중 영비의 1차 예선 클립이 25만 뷰를 넘기며 가장 높은 재생수를 기록했다. `뽕 따러 가세`는 4개 클립을 상위권에 올렸다. TV조선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출연하는 `뽕 따러 가세`를 선보이며 트로트 음악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다

 SMR은 "시청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이 주어졌다. 댄스, 트로트, 힙합, 발라드,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포진된 것은 물론, 서바이벌 외의 기획이 등장하며 음악 예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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