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민과 갈등 힘들어"…'백종원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의 시련
"동네 주민과 갈등 힘들어"…'백종원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의 시련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08 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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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포방터 돈가스 가게가 예상치 못한 문제로 가게 이사를 생각해야 될 모양새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포방터 돈가스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방터 돈가스 가게가 갑작스럽게 이전을 고려한다는 소식이 들린 이유에서다. 이전 이유로는 주민들과의 갈등이 꼽혔다. 가게를 찾는 많은 손님을 감당하기 위해 대기실을 두 곳이나 마련했으나 대기실과 관련해서도 주민들의 항의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종원은 "상권과 거주 지역이 함께 있는 경우라서 그렇다"며 현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자신이 겪은 주민과의 갈등을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던 백종원은 포방터 돈가스 사장에게 자신의 동네로 이사 올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포방터 돈가스 사장은 "월세가 너무 비싼 곳 아니냐"고 웃으며 말했고, 백종원은 "내가 월세 조금은 보태겠다. 요새는 동네 살린다고 좋은 가게 유치한다. 손님·주민·사장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내년 1월까지 견디면서 지켜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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