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Cloud 9` 도시개발사업 모범 만든다
양산 `Cloud 9` 도시개발사업 모범 만든다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8.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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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기2지구, 개발 업무협약 7천억 투입… 주거ㆍ문화ㆍ상업 병행
양산시 신기2지구에 조성되는 복합도시 `Cloud 9` 조감도.
양산시 신기2지구에 조성되는 복합도시 `Cloud 9` 조감도.

 오는 2023년 양산시 신기2지구에 초고층 주상복합, 병원, 호텔, 상업테마스트리트를 하나로 묶어 `LIVE-WORK-PLAY`가 실현되는 복합도시 `Cloud 9`이 들어선다.

 김일권 양산시장과 최삼섭 (주)대원플러스그룹 회장은 7일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양산 신기2지구 도시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산 `Cloud 9`은 역사를 간직한 도시, 자연을 품은 도시, 미래를 향한 도시, 여유로운 삶의 도시, 시민이 기분 좋고 행복한 복합도시를 지향하는 양산시 구시가지의 중심, 양산교 인근 도시개발구역 약 4만 2천600㎡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약 7천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Cloud 9`은 미국 기상청에서 사용하던 용어로 구름을 9단계로 나눴는데, 그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적란운`을 말한다. 가장 높은 구름만큼이나 마음이 들떠 있고 기분이 좋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Cloud 9`은 크게 4개의 조닝, 즉 비즈니스 ZONE, 랜드마크 ZONE, 지역생활지원 ZONE, 테마스트리트 ZONE과 9개의 복합시설, 초고층 주상복합, 병원, 호텔, 상업테마스트리트, 공원 등으로 조성된다.

 그 중 비즈니스 ZONE은 배후 공업지역의 활성화와 지역 거점의 역할을 담당함으로서 우리 시 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loud 9`은 미래 지향적 복합도시로서 업무 이외에 문화, 상업과 양질의 주거시설이 다양하게 병행 개발되는 대한민국 도시개발사업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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