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조기재배 벼 `첫 수확` 결실
창녕군 조기재배 벼 `첫 수확` 결실
  • 김희덕 기자
  • 승인 2019.08.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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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쌀 생산기반 조성 최선 농가소득 1억 시대 여는 밑거름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6일 대지면 관동들에서 지역주민과 쌀전업농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조기재배 벼 첫 수확 행사를 가졌다.

 군은 벼 조기재배사업 추진을 위해 3천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지난 4월 15일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5㏊ 조기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이앙 4개월여 만에 수확해 롯데유통 계열사 전국 800여 개 매장으로 납품한다.

 군 관계자는 "벼 조기재배는 4월 중순경 모내기를 해 8월 초순경 수확함으로써 태풍 등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동력을 분산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앞으로 조기재배단지 면적 증대 등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농가가 흘린 구슬땀의 소중한 결실인 조기재배 쌀이 소비자의 맛있고 건강한 밥상에 오르길 바라며, 창녕군 대표 농산물인 양파, 마늘과 더불어 농가소득 1억 원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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