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고 2학년 김대희, 제6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경남과학고 2학년 김대희, 제6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8.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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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과학 영재교육의 요람인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제6회 국제청소년 산림대회 논문 공모전에서 2학년 김대희 대표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러시아 연방 산림청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제16차 국제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할 우리나라 학생대표를 선발하고자 산림과학, 야생생태계, 산림식물 생태의 세 분야의 논문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대회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영어논문발표 및 심사를 통해 최종 2명을 선정하여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회이다.


2학년 김대희(대표 학생), 안승진, 우채언, 이민혁, 이유림(지도교사 김대영)으로 구성된 5인 팀으로서, ‘식물의 뿌리를 모방한 산사태 방지용 지반 앵커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대표학생으로 발표자인 김대희 학생은 10/28~11/1에 러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대희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평소에 좋아하는 지구과학을 공부하던 중 산사태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때마침 집 가는 길에 지반 앵커를 발견하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었다. 논문을 준비하며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새롭게 알아가는 것이 즐거웠고, 의미 있는 성과도 얻을 수 있어 뿌듯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러시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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