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의미 있는 지역 출마할 것"
"내년 총선 의미 있는 지역 출마할 것"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08.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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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구체적 출마 지역 안 밝혀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자신이 출마할 내년 총선 지역구와 관련해 "단순히 국회의원 의석 하나 채우기보다는 의미 있는 지역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혀 출마 지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 전 대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당 대표 두 번에 대선후보까지 한 입장이고, 험지에서만 정치해 온 저로서는 이번이 정치 인생 마지막 총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출마 지역은 밝히지 않았다.


 홍 전 대표는 "첫 출마 당시로선 험지였던 서울 송파갑 지역에서 당선됐고, 강북 험지인 서울 동대문을에서 3선을 했다"며 "나는 그동안 4선 모두 험지에서만 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또 "또다시 제게 험지 출마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자기 고향에서 편하게 국회의원 하는 사람들은 모두 강북 험지로 올라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이 준동해 대구가 험지가 될지 조국(전 민정수석) 바람이 불어 PK(부산ㆍ경북)가 험지가 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내년 1월은 돼야 판세가 나올 것. 그때 가서 출마 지역을 정하겠다. 더 이상 선입견으로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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