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와 함께 광복 74돌 행사 연다
다음 세대와 함께 광복 74돌 행사 연다
  • 어태희 기자
  • 승인 2019.08.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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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특별성회 11일 오후 3시 창원실내체육관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8ㆍ15 광복절을 맞아 기념예배를 연다. 사진은 포스터.
사단법인 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8ㆍ15 광복절을 맞아 기념예배를 연다. 사진은 포스터.

다자녀 20가정에 격려금 전달
장기기증서약서 전달 등 행사
지용수 목사 `이웃사랑 실천` 설교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회장 홍근성)가 제74주년 8ㆍ15 광복절을 맞이해 예배를 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친다.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2019 광복 74주년 기념 `8ㆍ15 특별성회`가 오는 1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경남기독교연합회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도내 2천500개 교회, 1만 2천여 명 성도가 참석하는 기념예배를 마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연합회는 이날 예배를 마친 뒤 다자녀 20가정에 격려금 1천만 원(가정당 50만 원)을 전달하고 다출생자녀갖기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국내 인구절벽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참여 교회들은 이후 관련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다자녀가정 표창과 함께 모범청소년 15명에게 태블릿 PC 15대도 전달한다.

 연합회는 올해부터 장기기증운동을 연중 시행하며 다음세대 육성을 위해 기독교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기독교연합회 산하 2천500여 교회가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하는 장기기증서약서도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광복 74주년 기념예배에는 창원양곡교회 지용수 목사가 설교한다.

 지 목사는 "대한민국 교회가 지금껏 해온 것처럼 나라사랑운동을 예수님이 가르친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실천해나가자는 뜻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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