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융복합 3년 연속 선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3년 연속 선정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7.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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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올해 진영 봉하마을과 한림 신봉마을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설치한다. 사진은 삼계정수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김해시 진영ㆍ한림 121가구 추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김해시가 올해 진영 봉하마을과 한림 신봉마을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설치하면서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돼 봉하ㆍ신봉마을 121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비 7억 5천만 원 등 14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이들 마을에 태양광 104곳, 태양열 16곳,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인 BIPV 1곳을 설치해 연간 771㎿h의 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가구당 400㎾ 기준으로 16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2017년에는 이 두 마을 93가구에 태양광 88곳, 태양열 29곳, 지열 17곳을 설치해 26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1천248㎿h(가구당 400㎾ 기준)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어 지난해 선정된 장유3동과 대동면 일원 210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200곳, 태양열 9곳, 지열 1곳을 설치해 235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1,131㎿h(가구당 400㎾ 기준)의 에너지를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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