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ㆍBTS, 글로벌 캠페인
유니세프ㆍBTS, 글로벌 캠페인
  • 연합뉴스
  • 승인 2019.07.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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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폭력 근절` 홍보영상 공개

 유니세프는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우정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아동폭력 근절`을 주제로 제작한 글로벌 홍보영상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를 공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 영상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다양한 폭력에 노출된 세계 청소년과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학교 폭력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친절과 우정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 제작은 유니세프와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펼치고 있는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과 유니세프의 글로벌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ENDviolence)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영상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등 유엔 5개 공용어와 한국어 등 6개 언어로 만들어졌다.

 BTS 멤버들은 촬영 후 "모두가 사랑과 친절을 나눔으로써 지구촌 폭력이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10대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BTS가 폭력 근절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해 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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