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수사대로 돌아온 `도시경찰`
과학수사대로 돌아온 `도시경찰`
  • 연합뉴스
  • 승인 2019.07.29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소 수사장르 팬" 천정명 합류

 `시골경찰`, `바다경찰`에 이은 `도시경찰`이 이번엔 과학수사대로 돌아온다. 지난 29일 방송한 `도시경찰: KCSI`는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현장감식팀을 배경으로 한다. 기존 멤버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에 더해 장혁 후임으로 배우 천정명이 합류했다. 천정명은 지난 29일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도시경찰: KCSI` 제작발표회에서 장혁 다음으로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부담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경찰`은 예능이지만 다큐에 가까운 예능이다. 실제 사건에서도 최대한 증거를 잡아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하며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출연 계기에 대해선 "평소 수사극 장르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도시경찰` 시리즈 합류로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말했다. 시즌1의 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과의 비교에 대해 조재윤은 "이전 시즌보다 이번이 몇 배는 더 힘들고 어려웠다.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조범 MBC 에브리원 센터장은 "사전 교육을 충분히 했고 현장에서도 경찰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다"며 "`도시경찰:KCSI`를 통해 과학 수사가 동원되는 모습을 많은 분이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