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 교육 패러다임 선도
미래사회 교육 패러다임 선도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7.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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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3일간 국제 콘퍼런스



 경남교육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1천여 명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하는 ‘2019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 미래사회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고 수업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미래교육 석학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장서는 경남교육, 앞서가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에는 미래교육의 국내외 권위자들이 강연에 나선다. 29일에는 독일 카셀대학교 워너블럼 교수가, 30일에는 조선대 박현주 교수, 미네르바스쿨 켄 로스 아시아 디렉터,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가브리엘 카이저 교수가, 31일에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한스스테판 실러 교수와 영남대 김재춘 교수, 일본 도쿄가쿠게대학교 타다시오타니 교수 등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국제수학교육콘퍼런스를 열어 경남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의 수학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을 세계화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미래교육 국제 콘퍼런스는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역량중심 학습, 학습자 주도 학습, 교육생태계 확장 및 학교 공간 혁신을 근간으로 한 ‘미래교육’에 대해 현장의 궁금증 소통, 세계적 동향 파악, 시사점 도출 및 현장 교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첫날 특강에서 행복한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에 대한 경남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비롯한 구체적인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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