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수출 지원 자본확충 근거 마련
수출입은행 수출 지원 자본확충 근거 마련
  •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07.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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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한국수출입은행법` 발의



 자유한국당 윤영석(양산갑) 의원은 수출입은행이 기업의 해외진출, 해외투자를 늘리고 수출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법정자본금을 현행 15조 원에서 20조 원으로 증액하는 `한국수출입은행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7개월째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하락하는 등 경제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해외건설ㆍ플랜트 산업 등 정체된 기존 국가 전략 사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 및 개발도상국과의 경제협력을 통한 해외 신규시장 발굴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수출입은행의 자본확충 근거가 마련돼 대외협력 관련 정책금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는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확대에 전문성을 가진 수출입은행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26일 재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에 윤 의원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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