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부터 29978표 논란 속 '팬 뜻 모인 바이나인' 데뷔할까
매표부터 29978표 논란 속 '팬 뜻 모인 바이나인' 데뷔할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24 0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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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가상그룹 바이나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net '프로듀스X101'은 종영 후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방영때보다 더욱 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은 출연자들의 득표수 차이가 일정한 수치로 반복되고 있는 것을 근거로 조작 의혹을 제기했고 제작진을 상대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1위와 2위, 3위와 4위, 6위와 7위 사이 등 득표수 차이가 모두 29978표로 일치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

결국 청와대 게시판에 제작진을 엄벌해 달라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데뷔조가 확정되기 전 일부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연습생에게 투표해 달라며 고가 경품 이벤트를 내걸기도 했다. 200만원 한도 내의 경품을 거는가 하면 해외여행 경품을 준비한 팬도 등장했다. '투표가 아닌 매표' 반칙행위다'라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

조작 의혹과 반칙이 난무하는 상황 속 국민 프로듀서들은 데뷔조에서 탈락한 9명의 연습생을 멤버로 구성한 가상 그룹 '바이나인'을 결성했다.

김민규, 금동현, 구정모,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으로 구성된 그룹 바이나인은 Be Your Nine의 약자를 딴 'bynine'으로 팬들의 뜻으로 만들어진 9명의 아이돌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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