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소통하는 지역주민 ‘화합 한마당’
음악으로 소통하는 지역주민 ‘화합 한마당’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7.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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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천동 지역 주민들이 윤이상 기념관 야외 분수대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에 참여해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통영시 도천동 윤이상 기념관

소규모 음악회ㆍ음악마켓 열어




 통영시는 지난 21일 도천동 윤이상 기념관 야외 분수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안단테 윤이상 음악여행길♬ 제2회 소규모 음악회 및 노래하는 음악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도천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윤이상 기념공원을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아동들 및 학부모,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초 7월 셋째 주 토요일 개최 예정이었던 음악회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하루 연기돼 그다음 날인 일요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날에는 음악회와 음악마켓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물건만 판매하는 다른 프리마켓과 달리 소규모 음악회와 같이 진행돼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다음번 행사 또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통영시는 “향후 소규모 음악회 2회(9월, 10월)와 윤이상 선생의 기일(11월 3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음악축제를 11월에 개최한다”며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회와 주민 참여 마켓을 동시에 운영해 도천지구 주민뿐만 아니라 통영시민들의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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