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초, 재능기부자 초청 오브제를 통한 선비교육과 예술교육의 퓨전 체험
안의초, 재능기부자 초청 오브제를 통한 선비교육과 예술교육의 퓨전 체험
  • 경남매일
  • 승인 2019.07.22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술과 선비문화의 만남!
재능기부자 초청 오브제를 통한 선비교육과 예술교육의 퓨전 체험

안의초등학교에서 2019년 7월 18일~19일 양일간에 걸쳐 예술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9. 예술교육활성화학교 운영과 나라를 사랑한 선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1학기 꿈·끼 탐색 주간을 맞아 개인재능기부자를 초청하여 선비문화와 예술의 융합적 체험을 가지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먼저 전통팔각창문 문양을 본떠 옛 선비들이 난을 기르며 마음을 수양했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플랜테리어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어서 선비들의 주된 기호식품에 활용된 곰방대를 이미지화하여 만든 다육아트 체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사군자의 대나무를 활용한 꽃꽂이 체험과 훈민정음, 문인화를 콜라보한 한지공예까지 학년별로 알찬 체험학습이 이루어졌다.

이 날 체험에 참여한 6학년 김00 학생은 “고지식하고 딱딱할 것 같다는 옛 선비문화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고 요즘 시대의 예술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정은남 교장은 “학생들에게 온고지신의 자세와 예술적 감수성의 조화로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자랄 수 있는 창의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