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새마을금고 조합원 됐어요”
산청군 “새마을금고 조합원 됐어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7.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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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금고 태동지 역사관 유치 기념

이재근 군수 등 20명 출자금 통장 개설

“회원 방문 지역 홍보 경제 도움될 것”

올 연말 설치용역 끝내고 2020년 개관

 

이재근 군수, 이만규 군의회 의장 등이 22일 산청새마을금고를 방문, 출자금 통장을 개설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청군 이재근 군수와 이만규 군의회 의장 등이 지역에 새마을금고 역사관 유치를 기념하고자 산청새마을금고를 방문, 출자금 통장을 개설하고 금고 조합원이 됐다.

 군은 22일 산청새마을금고 사무실에서 이재근 군수와 이만규 의장, 군청 실ㆍ과장 등 20여 명이 출자금 통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건립할 `새마을금고 태동지 역사관`은 산청읍 지리 590번지 일원 1만 2천㎡ 규모의 터에 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 금고 태동지 기념전시관과 회원 교육시설, 갤러리, 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중앙회는 다음 달 군과 역사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설계와 설치용역을 거쳐 사업을 추진, 오는 2020년 역사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역사관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관련 상설 전시관과 인재원 기능을 분담하는 교육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전국 금고 회원 방문에 따른 산청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역사관이 건립되면 새마을금고 탄생의 역사와 당시 시대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ㆍ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초 새마을금고는 지난 1963년 5월 지금의 생초면 계남리 하둔마을에서 `하둔마을금고`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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