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감독 벗어난 현주엽, “아이들 돌보는 게 뭐 어렵다고” 생색
호랑이 감독 벗어난 현주엽, “아이들 돌보는 게 뭐 어렵다고” 생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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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호랑이 감독 이미지에서 잠시 벗어난 현주엽의 모습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현주엽은 소속 선수들의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평소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상대로 호랑이 감독의 모습을 보여준 현주엽은 이날 아이들에게 여유 있고 자상한 감독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숙소에 짐을 풀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탓에 정신이 없는 선수들을 배려해 30인분에 달하는 불고기를 직접 재우기도 했다. 또 텃밭에 가고자 하는 아이의 요구에 흔쾌히 수락, 아이들의 손을 잡고 다녀오기도 했다. 그는 육아가 힘들다는 선수들을 향해 "이렇게 잘 따라오는데 아이들 보는 게 왜 힘드냐"며 생색을 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아이들을 먹이느라 저녁을 먹지 못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짠하게 바라보는 등 공감을 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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