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女 교도관 눈인사…"100일여 간의 우정 나눴나"
황하나, 女 교도관 눈인사…"100일여 간의 우정 나눴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9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황하나가 교도관에 대한 남다른 인사를 건넸다.

19일 오전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구치소를 떠났다. 이날 황하나는 구치소 정문 앞에서 언론 카메라와 만나 자신을 배웅한 여성 교도관에게 목례로 작별인사를 했다. 교도관 역시 허리를 숙여 인사를 전했다.

이러한 황하나의 행동은 100여일 간의 구치소 생활 중 함께한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관련해 황하나는 기자들에게 "수원구치소 직원분들에게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 2015년 이후 수 차례에 걸쳐 불법 약물을 복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관련해 19일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된 상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