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호치킨, "티몬은 버틸까"…'치슐랭' 반값 프로모션 성패 관건
명륜진사갈비→호치킨, "티몬은 버틸까"…'치슐랭' 반값 프로모션 성패 관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9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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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치킨 홈페이지 캡처)
(사진=호치킨 홈페이지 캡처)

호치킨 '치슐랭' 반값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의 위메프 반값 이벤트 오류 전력과 맞물려 성패 여부가 관건이 된 모양새다.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호치킨은 소셜커머스 티몬과 제휴해 '치슐랭' 메뉴 반값 할인판매 이벤트를 갖는다. 이날 정오부터 선착순 6000명에 한해 1만 2500원인 해당 메뉴를 5900원에 제공하는 내용의 이벤트다.

이러한 호치킨 치슐랭 반값 이벤트는 일시적으로 트래픽 폭주를 야기하는 만큼 결제 관련 시스템 오류 가능성도 없지 않다. 실제 지난달 25일에는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명륜진사갈비 반값 쿠폰을 6000매 선착순 판매하는 과정에서 중복결제 등 오류를 야기했다. 당시 적지 않은 소비자들이 결과적으로 헛수고를 한 바 있다.

티몬의 호치킨 치슐랭 반값 이벤트는 위메프 명륜진사갈비 이벤트와 비슷한 규모로 치러져 원활한 접속 여부가 관건이 됐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호치킨 해당 이벤트 웹페이지는 벌써부터 접속 지연 현상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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