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말에 눈물 글썽인 심권호 “태어나서 이런 말 처음 들어봐”
이만기 말에 눈물 글썽인 심권호 “태어나서 이런 말 처음 들어봐”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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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생각치도 못했던 이만기의 격려에 심권호가 눈물을 글썽였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산다’에 출연한 심권호는 이만기와 칭찬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이만기는 평소 심권호를 향해 언성을 높였던 자신을 떠올리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심권호를 향해 “형이 먼저 미안하고 혼자 있으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고 네가 너무 사랑스럽고 좋다”고 전했다. 그는 “형을 이렇게 따라주고 형이 그렇게 야단치더라도 한 번도 화내는 것 없이 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덧붙였다.

이만기의 의외의 모습에 심권호는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며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작진을 향해 “이런 말을 들어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인 것 같다”며 깊은 감동을 받았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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